|
|
feed
이용후기
|
사임당을 이용해 주신 분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올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.
|
|
|
|
 강가희 관리사님께 감사함과 아쉬움과 |
| ㆍ작성자: 이은지 |
ㆍ작성일: 2009-06-30 (화) 21:57 |
ㆍ조회: 179 |
| ㆍ분류: |
|
저는 두 분의 관리사님을 뵈었죠~
아마 처음 관리사님과의 만남으로 끝났다면...글쎄요...아마 이렇게 후기까지는 아니었을 꺼예요.
하지만 강가희 관리사님을 만난 이후부터..전..너무나 편안한 마음과 몸을 느낄 수 있었어요.
또, 우리 용준이가 함께 느낌을 알 수 있었고요~
엄마가 편안하고 행복해야 모유를 먹고 있는 아이도 행복하고 편안해 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.
항상 제게 하셨던 말씀도 그랬죠. 산모가 편해야 모유를 먹고 있는 용준이도 편하고 모유도 잘 나오는거라고~
전 모유 양이 많은줄만 알았는데 아마 관리사님 아니었으면.....-.-
또 우리 용준이 배꼽이상하다고 퇴근 시간이 훨씬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병원까지 함께 가주시고, 저 불안해 할까봐 안심 시켜 주시고~~
전..용준이 보면서 알았어요...정말 애기도 아는구나...내가 편안함을 느끼는것....그리고 정말 관리사님이 자신을 사랑해 주고 있음을 아는구나...
용준이를 부를때마다, 만져줄때마다...사랑이 듬뿍있는 마음이란걸..느낄 수 있었죠...
하루종일 잠시도 쉬지도 못하시고...정말이지...넘넘 감사해요~~
담에 꼭..다시 뵈어요~그리고 담에 뵐땐..꼭..이모님이라고 부를께요^^
용준이 크는 모습 종종 보여드릴께요~~
|
10
|
|
회사소개 
